광덕큰스님의 자기암시(自己暗示)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잠에서 깨면서 우리는 새롭게 태어납니다. 과거는 과거로 흘러가 버렸고,이제 새로운 희망과 결의만이 나의 것입니다 밝은 이 마음에 희망과 기쁨의 미래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자, 이 마음속에 품은 것을 가득 채웁시다. 좋은 일을 생각하고 계획합시다. 아침에 눈뜨는 순간 이렇게 생각합니다. 1. 나는 불자다. 부처님의 진리생명이다. 건강하고 행복하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찾아온다. 2. 나는 불자다. 부처님의 위신력이 부처님의 은혜가 나의 온몸에 넘치고 있다. 나는 건강하고 오늘 하루 매사에 좋은 일이 이루어진다. 매사가 좋아진다. 부처님이 함께 있고, 하루하루가 잘 되어간다 3. 나는 불자다. 부처님의 진리와 더불어 한생명이다. 부처님의 은혜가 넘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