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신 총인구 통계 2019년 최신 총인구 통계 당신은 몇살까지 살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근래 100세시대라고 하니 100살 까지는 살수 있지 않을까( ? ) 생각 할수도 있겠으나, 아래 자료를 보면 80세까지 사는것도 대단한 행운이요, 축복인 것 같습니다. 1.우리나라 총인구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6월말 기.. 스크랩모음 2020.05.04
[스크랩] 다락방에 놓아둔 7가지 비망록 다락방에 놓아둔 7가지 비망록 1. 삶이 힘겨울 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오.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 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오. 국물맛이 희망을 줄것입니다. 2.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때 산.. 스크랩모음 2018.10.10
[스크랩] 고전(古典)의 구사(九思) 고전(古典)의 구사(九思) 구사(九思)란 "아홉 가지를 생각하는 것” 이란 뜻으로 고전인 소학에서 사람의 행실을 가르치는 데 마음 가짐의 요령으로 제시되었고, 우리나라의 명현이신 율곡 이이 선생이 1578년 42세 때 공부하는 요령을 가르치기 위해 도학입문서로 저술한 격몽요결 持身章.. 스크랩모음 2018.10.10
[스크랩] [미술]William Adolphe Bouguereau (1825 ~ 1905) (불란서) [미술]William Adolphe Bouguereau (1825 ~ 1905) (불란서) 1825년 프랑스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부그로가 높은 예술성을 갖게 된 것은 순전히 부지런하게 고학(苦學)한 결과였다. 이탈리아에서 학업을 마친 후 파리로 돌아온 그는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작품은 점점 성숙해졌다 당시 그의 작.. 스크랩모음 2018.10.10
[스크랩] 갈등을 치유하는 명상음악 20곡 사랑 나누기... 詩 / 美風 김영국 후회 없이 조건 없이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라 했다 아낌없이 주고도 더 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 했다 이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이해하고 배려하면 참사랑의 행복이 서로의 마음속에 가득 찰 텐데 일상생활의 갈등을 치유하는 명상음.. 스크랩모음 2018.10.02
[스크랩] 마음이 상했을 때 대처법 10가지 마음이 상했을 때 대처법 10가지 1. ‘참자!’ 라고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스크랩모음 2018.09.27
[스크랩] 사냥꾼의 뒤에는? 사냥꾼의 뒤에는? 옛날 어느 산골에 젊은 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을 나간 그는 어느날 산속을 헤메다가 나무위에 앉아있는 독수리를 발견하고 화살을 겨누고 있었지만,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해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독.. 스크랩모음 2018.09.27
[스크랩] 어머니의 사는 법/ 박 경리 어머니의 사는 법/ 박 경리 내 것 아니면 길가 개똥같이 보인다. 단단한 땅에 물 고이고 오늘 먹으면 내일 걱정을 해야 한다. 항상 하던 어머니의 말이다. 그 말 그대로 살다 간 어머니..... 남의 것 탐내거나 부러워한 적 없었고 쉬어서 못 먹는 밥도 씻어서 끓여 먹고 가을에는 일 년치의 .. 스크랩모음 2018.09.21
[스크랩] 유명한 선인들의 긍정적 사고 유명한 선인들의 긍정적 사고 이순신 장군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 스크랩모음 2018.09.17
[스크랩] 느리게 사는 즐거움 / 어니 젤린스키 가장행복한공부 [느리게 사는 즐거움 / 어니 젤린스키 ]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 스크랩모음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