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자기암시(自己暗示)

highlake(孤雲) 2023. 12. 16. 12:57

광덕큰스님의 자기암시(自己暗示)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잠에서 깨면서 우리는 새롭게 태어납니다.

과거는 과거로 흘러가 버렸고,이제 새로운 희망과 결의만이 나의 것입니다

밝은 이 마음에 희망과 기쁨의 미래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자, 이 마음속에 품은 것을 가득 채웁시다.

좋은 일을 생각하고 계획합시다.

아침에 눈뜨는 순간 이렇게 생각합니다.

 

1. 나는 불자다.

부처님의 진리생명이다.

건강하고 행복하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찾아온다.

 

2. 나는 불자다.

부처님의 위신력이 부처님의 은혜가 나의 온몸에 넘치고 있다.

나는 건강하고 오늘 하루 매사에 좋은 일이 이루어진다.

매사가 좋아진다.

부처님이 함께 있고, 하루하루가 잘 되어간다

 

3. 나는 불자다.

부처님의 진리와 더불어 한생명이다.

부처님의 은혜가 넘치고 있다.

나는 건강하다.

오늘 하루 매사가 잘 되어간다.

 

4. 내 생명은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이다.

내 생명, 우리 환경, 우리 집안에는 부처님의 은혜가 우리 집안에 넘치고 있다.

내 생명에 넘치고 있다.

 

5. 나의 생명의 근원이신 부처님, 진리로서 키워주시는 부처님,

건강과 자비와 지혜와 끝없는 성취를 이루도록 도와주시는 부처님, 감사합니다.

 

6.  실로 불자에게는 오직 여래광명만이 충만하옵니다.

건강과 활기가 바다처럼 넉넉하고 은혜의 물줄기는 파도처럼 너울치고 있음을 믿사옵니다.

 

7. 나는 불보살님과 함께 있다.

나는 건강하고 반드시 행운이 온다.고 선언합니다.

 

8. 부처님의 무량공덕 생명이 넘쳐나고 있고, 그것이 지금 나의 현실이다.

 

9. 부처님의 무량공덕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10. 나에게는 지혜와 복과 자비가 가득하고,

능력이 있고 앞으로 희망을 가지고 성불할 사람이다.

나는 극락세계의 주인이 될 사람이다.

 

11.  내 생명이 부처님의 공덕을 가지고 태어났다.

 

12. 나는 행복하다. 

앞으로 내게는 희망이 돌아온다.

나는 부자가 된다.

나는 건강하다. 지혜가 있다.

 

13. 나는 불성이다.

무량한 공덕과 행복의 창고다.

염불과 함께 부처님의 무량공덕은 나의 생명 속에 팽팽히 채워지고 더욱 넘쳐난다.

나에게 부처님의 원만 조화된 위신력이 흐르고 있다.

무한 가능의 생명력이 넘쳐온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향상한다.

나는 행복하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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