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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날 때 무릎에 손 짚는 사람 '꼭 보세요'​

일어날 때 무릎에 손 짚는 사람 '꼭 보세요'​나이가 들수록 근력과 균형감각이 떨어지면서 낙상 위험이 커진다. 낙상 사고를 막으려면 걸음이 느려지거나 의자에서 일어나기 힘들어지는 등 작은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미국 노인의학 전문의 아니타 찬드라 박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낙상 위험을 살펴보는 방법으로 'TUG(Timed Up and Go) 검사'를 소개했다. ​의자에서 일어나 3m를 걷고 돌아와 다시 앉는 과정을 보는 검사로, 65세 이상에서 12초 이상 걸리면 낙상 위험이 있다.​시간뿐 아니라 움직이는 모습도 중요하다. 일어나기, 걷기, 방향 바꾸기, 앉기 과정에서 이전과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면 단순히 나이 탓으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낙상 위험은 근력과 균형감각뿐 아니..

노을 진 언덕에 서서 생각하니

노을 진 언덕에 서서 생각하니​ 좋은 시절 다 보내고 이제 노을진 언덕에 서서 생각 하니 잘 못 살아 온 인생 회한만 남았더라.​50세엔 지천명(知天命)이라 하늘의 명을 알때가 되니 어느덧 美의 평준화라 미녀나 추녀가 따로 없게되더라.​60세엔 이순(耳順)이라 남의 말을 들어 그 뜻을 이해할만 하게 되니 學力의 평준화라 배운 놈이나 못 배운 놈이나 쓸모없는 놈이 되어 직장에서 쫓겨나기는 매 한가지라. 70세엔 종심(從心)이라 마음 내키는 대로 마음 놓고 행동을 해도 탈이 없다고 하지만 건강(健康)의 평준화라 건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의 구별이 없이 약봉지를 싸들고 다니긴 매한가지라.80세엔 산수(傘壽)로 가릴 것이 없는 나이라지만 부(富)의 평준화라.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의 구별 없이 돈 못 쓰고 집에 ..

종양 내과 의사가 지키는 '암 예방 법 5'

종양 내과의사가 지키는 '암 예방 법 5'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암을 예방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체 암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다. 최근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아비셰크 쿠마르 박사가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실천하는 암 예방 습관을 소개했다. 1. 초가공식품 줄이기 쿠마르 박사는 "100년 전 농부를 상상하며, 그들이 먹었을 법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그는 하루에 적어도 한 끼는 초가공식품을 최소화하고, 베리류, 통곡물, 살코기, 달걀, 유제품 같은 자연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한다. 실제로 'BMJ'에는 10만49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가공식품 비율이 10% 높아질 때 전체 암 위험이 12%,..

건강.헬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