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밥상을 앞에 두고 “간이 왜 이래”라는 한마디는 평생의 수고를 무시하는 말로 들립니다.수십 년 밥상을 차려 온 사람에게 반찬 타박은 가장 서운한 말입니다.맛이 아쉬우면 내가 소금을 조금 치면 그만입니다.맛있는 날에는 “오늘 이거 맛있네” 한마디를 꼭 덧붙여 보세요. 2위. TV 리모콘을 두고 은퇴 후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늘면 채널 하나로도 신경전이 됩니다.뉴스를 보고 싶은 사람과 드라마를 보고 싶은 사람이 하루에도 몇 번씩 부딪칩니다.시간대를 나누거나 각자 보는 방을 따로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함께 볼 프로그램 하나를 정해 두면 오히려 대화거리가 생깁니다. 3위. 외출할 때 별것 아닌 일로 또 언성이 높아진 날 있으시죠?다투고 나서 생각해 보면 정말 사소한 일이었는데,그 순간에는 왜 그렇게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