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280

늙어서 부부가 가장 잘 다투는 순간

1위. 밥상을 앞에 두고 “간이 왜 이래”라는 한마디는 평생의 수고를 무시하는 말로 들립니다.수십 년 밥상을 차려 온 사람에게 반찬 타박은 가장 서운한 말입니다.맛이 아쉬우면 내가 소금을 조금 치면 그만입니다.맛있는 날에는 “오늘 이거 맛있네” 한마디를 꼭 덧붙여 보세요. 2위. TV 리모콘을 두고 은퇴 후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늘면 채널 하나로도 신경전이 됩니다.뉴스를 보고 싶은 사람과 드라마를 보고 싶은 사람이 하루에도 몇 번씩 부딪칩니다.시간대를 나누거나 각자 보는 방을 따로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함께 볼 프로그램 하나를 정해 두면 오히려 대화거리가 생깁니다. 3위. 외출할 때 별것 아닌 일로 또 언성이 높아진 날 있으시죠?다투고 나서 생각해 보면 정말 사소한 일이었는데,그 순간에는 왜 그렇게 화..

심부전 신호, '정강이'에 온다

심부전 신호, '정강이'에 온다​심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거나 혈류가 느려지면 혈액을 온몸으로 공급하지 못해 몸이 붓는다. 다리를 눌러 보면 심혈관에 이상이 생겼는지 알 수 있다.​​ ◇ 다리에 손가락 자국 남는다면 이상 신호영국 가정의학과 의사 세르메드 메즈허 박사는 자신의 SNS에 “손으로 다리를 5초간 눌렀다 뗐을 때 피부에 움푹 들어간 자국이 남아 있다면 함몰성 부종을 의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체액이 세포와 세포 사이 층에 축적돼 피부가 부어오르는 현상이다. 메즈허 박사는 “장시간 앉거나 서 있을 때 중력의 영향으로 부종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혈액순환이 안정되면 증상이 완화돼야 한다”며 “손으로 눌렀다 떼는 행동을 여러 번 반복해도 움푹 들어간 자국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야 ..

건강.헬스 2026.10.17

60살 넘어 과하게 돈 쓰면 안 되는 곳

1위. 체면과 허세를 위해 쓰는 곳​가장 무의미한 소비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지출입니다. 비싼 옷, 고급 식사, 과한 선물… 이런 허세는 노후를 잠식합니다. 진짜 품격은 소비가 아니라 태도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남의 눈보다 자신의 삶을 더 단단히 지키는 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2위. 새로운 사업이나 투자에 뛰어드는 곳​60 이후의 ‘한탕’은 대부분 실패로 끝납니다. 경험보다 운이 더 큰 세상에서, 안정 대신 모험을 택하면 평생 모은 돈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됩니다. 이 나이에는 벌기 보다 가진 것을 온전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가장 큰 수익은 ‘잃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60세 은퇴이후 첫 5년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 창업입니다.목돈을 투자하고 푼돈 들어오는 것에 연연 하면서 하루 하루를 초조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