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모든 것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날이 될 수 있기를 所望하며 祈禱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지른 많은 잘 못들을...... 오직 남 탓으로만 돌리고, 怨望하고, 批判하며 辱하고, 猜忌하고 嫉妬했던 것들은 없는지..... 내 인생 黃昏에 .. 나의 이야기 2015.12.27
언젠가 꿈에서 처럼 언젠가 꿈에서 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걷고있는 너무도 當然한 일인데 그건 어느날부터 내겐 그건 꿈에서만 가능한 일이 되었다. 꿈에서 깨고서도 한동안은 現實과 錯覺을 하게 된다. 아~! 그 幸福함 이란.... 그러다 어느순간 아~ 이게 꿈이었나? 얼마나 아쉬운지, 그때의 허무함이란.......... 나의 이야기 2015.12.26
마음만 산책 보내고.... 하루해가 저물어 간다. 오늘은 아침부터 나는 무얼하고 이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나.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딱히 이름을 정할 수 없는, 지나고 보니 모두가 허무한 시간의 연속이었네. 너무나 아까운 시간인데,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된다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하릴 없.. 나의 이야기 2015.12.26
흐르는 강물 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흔히들 歲月이 가는 것을 흘러가는 江물에 비유한다.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강물은 거슬러 올라가는 法을 모른다. 人生 또한 되돌릴 수는 그 어떤 경우라해도 不可能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삶을 무엇보다 順理에 맞게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다가 내 세울것 아무것도 이.. 나의 이야기 2015.12.23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죽을 만큼 熱病을 앓는 것이다. 마음은 아리고, 보고싶어 눈이 짓무르고, 잠을 잘 수도 없고, 밥도 먹을 수 없을 만큼, 그렇게 열병을 앓아야 그것이 사랑이다. 그 사람이 없으면 나 또한 없는 것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숨도 쉬지 못할만큼 마음이 아픈 그것.. 나의 이야기 2015.12.23
병이 들어서야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生) 늙고(老) 병(病)들어 죽(死)는 고통을 벗어날 수는 없다. 그러나 젊은 시절에는 나는 영원히 살 것 같고 영원히 늙지 않을 것만 같아 좋은 것 다 먹고 싶고, 좋은 것은 다 입고 싶고, 좋은 것은 다 가지고 싶은 마음 그것은 인간이 갖고있는 어쩔 수 없는 욕망 때.. 나의 이야기 2015.12.19
포기 할 수 없는 삶 抛棄할 수 없는 삶 우리 인간은 아무리 어려운 環境에 處하더라도 결코 굴하지 않고 스스로 逆境을 헤쳐나갈 忍耐와 勇氣를 갖고 있다 영하70도를 내려가는 極寒 地方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되고, 熱下의 沙漠에서도 살아가는 여러 人間( 種族)들을 만날 수 있다. .. 나의 이야기 2015.12.13
마음을 여는 손잡이 마음을 여는 손잡이 마음이란 좁히고 또 좁히면 바늘 하나꽂을 수 없이 좁아지지만, 마음을 넓히고 또 넓히면 이 우주를 다 수용할 공간이 생긴답니다. 좁은 마음만을 움켜쥐고 살겠습니까? 저 무한대 넓은 우주를 다 품을 넉넉한 마음으로 살겠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과 자기의.. 나의 이야기 2015.12.13
바위틈의 소나무 바람따라 날리던 소나무 씨앗 하나가 바위틈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하필이면 왜 바위틈인가? 이건 내가 정할 수 없는 노릇이니 운명을 탓하고, 내 처지 한탄이나 한들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나마 운좋게 바위틈에도 바람에 날려와 쌓인 흙이 있고, 비라도 간간이 내려준다면 , 삶.. 나의 이야기 2015.12.09
業 凡夫 衆生들은 無明에 눈멀어, 어디로부터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오직 내가 지은 業報를 지고 캄캄한 어둠속을 그렇게 가는 것이다. 오늘도 고뇌속에 아픈 몸을 뒤척이며 저 폭풍 속 苦海의 바다를 헤매고 있다. 내 몸에 수시로 찾아오는 痛症을 이겨내며, 어둡고 긴 밤을 그렇.. 나의 이야기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