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아주 작은 일 속담에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던 한꺼번에 되기를 바랄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소망하는 일은 마음에 간직하고 차근차근 해 나간다면 마침내 성공이라는 큰 바다에 다다를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계속 한다면 반드시 이룰 .. 나의 이야기 2015.06.22
세상살이를 알려거든 세상살이를 알려면 누구에게나 배워야 한다. 여든살 할아버지도 세살 손주에게 배울 것이 있고, 세 사람이 모이면 그 중에는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배움에 늦은 때란 없다. 평생교육원에라도 다니면서 서예든, 그림이든, 뭐라도 배우는 마음 가짐.. 나의 이야기 2015.06.19
그것이 바로 희망이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정말 견디기 힘든 시련이라 해도 나는 반드시 이겨 낼 것이라는 신념과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용기가 있다면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사람에게는 틀림없이 기회가 주어 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 희망을 가꾸며 밝은 내일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 나의 이야기 2015.06.17
一切唯心造(1) 罪從心生 還從心滅 죄는 마음에서 생기고 다시 마음으로부터 소멸한다. 病亦從心生 還從心滅 병 또한 마음에서 생기고 마음으로부터 사라진다. 故 一切唯心造 그래서 '일체유심조' 라 즉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짓는 것이다. 죄와 복은 마음에서 생기고 마음으로부터 소멸한다. 몸에 병 .. 나의 이야기 2015.06.16
내 친구 성문 내친구 성문아! 꿈결처럼 잠시 보고 내게서 가던 날 내일도 예약 할 수 없는 우리 삶인데, 내년에 또 보자며 잡았던 손 놓기가 섭섭해 돌아보고 몇번을 또 손 흔들며, 그래 잘 가라고......, 잘 있어라고 했던 우리 둘 그렇게 지하철 입구로 점차 사라져 가던, 자네 뒷모습이 짠하여 자칫 눈.. 나의 이야기 2015.06.16
바다를 그리며 언제부터인가 나에게는 바다를 향한 꿈이 있습니다. 저 넓은 바다 모든 걸 다 받아주는 넉넉한, 저 한없이 넓은 바다 그 바다를 조용히 바라보며, 모래사장을 내 발은 젖어도 좋고 바지자락이 흠뻑 젖는다해도 웃으며 끝없이 거닐어보는 꿈 말입니다. 어느날부터 그런 소박한 꿈을 가슴에.. 나의 이야기 2015.06.14
우리 마음을 괴롭게 하는 일 우리 마음을 괴롭게 하는 일 일하지 않고 쌓은 부 복권이나 일확천금에 마음을 빼앗기고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들, 그러다 운좋게 복권에라도 당첨되어 갑자기 많은 돈이 생기면 열에 열 모두가 흥청망청 쓰다가 결국은 원래 있던 것까지 다 쓰고 빛더미에 패가망신하는 사례를 볼 수 있.. 나의 이야기 2015.06.10
제60주년 현충일에 오늘 60주년 현충일 얼굴도 모르는 내 아버지 그 아버지 영전에 술 한잔도 올리지 못하니, 불효한 이 恨을, 이 鬱憤을, 어찌 해야한단 말인가 내 아버지뿐 아니라 내 조국을 지키겠다고 이름도 없이 숨져간 젊은 영령들이여 이제는 고히 잠드소서. 님들 가신 고귀한 그 길 이제는 우리가 지.. 나의 이야기 2015.06.06
오늘 하루를.... 하루만 살다가는 하루살이가 네시에 죽으나 다섯시에 죽으나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지만, 하루살이에겐 엄청난 차이입니다. 우리 인간의 삶도 무한한 우주의 시간으로는 찰나에 불과하지만, 인간의 삶에서 본다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하루하루는 매우 소중한 나날입니다.. 나의 이야기 2015.05.22
무슨 인연이 이런가 흔히들 전생에 원수가 부부로 만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나는 아내를 만나서 인생의 절반이 넘는 40여년을 살아오면서 크게 다투지 않고, 별일없이 편하게 잘먹고 잘 살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보통 사람들 처럼 그렇게 아들 둘을 낳아 남들만큼은 키워 장가보내 지들끼리 잘살고 있고, .. 나의 이야기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