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상살이를 알려거든

highlake(孤雲) 2015. 6. 19. 15:37


 

 

세상살이를 알려면

누구에게나 배워야다.

 

여든살 할아버지도

세살 손주에게 배울 것이 있고,

 

세 사람이 모이면

그 중에는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배움에 늦은 때란 없다.

 

평생교육원에라도 다니면서

서예든, 그림이든,

 뭐라도 배우는 마음 가짐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마음을 젊게 살면 몸도 젊게 살 수 있게 된다.

 

 

 

  음악;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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