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를 알려면
누구에게나 배워야 한다.
여든살 할아버지도
세살 손주에게 배울 것이 있고,
세 사람이 모이면
그 중에는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
배움에 늦은 때란 없다.
평생교육원에라도 다니면서
서예든, 그림이든,
뭐라도 배우는 마음 가짐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마음을 젊게 살면 몸도 젊게 살 수 있게 된다.
음악; <님의 향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一切唯心造(2) (0) | 2015.06.23 |
---|---|
아주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0) | 2015.06.22 |
그것이 바로 희망이다 (0) | 2015.06.17 |
一切唯心造(1) (0) | 2015.06.16 |
내 친구 성문 (0) | 201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