罪從心生 還從心滅
죄는 마음에서 생기고
다시 마음으로부터 소멸한다.
病亦從心生 還從心滅
병 또한 마음에서 생기고
마음으로부터 사라진다.
故 一切唯心造
그래서 '일체유심조' 라
즉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짓는 것이다.
죄와 복은 마음에서 생기고 마음으로부터 소멸한다.
몸에 병 또한 내 마음이 부르고 내 마음으로부터 사라진다.
옛말에 마음에 병이라하지 않던가?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인데, 이 병을 이겨 낼려고 그 마음을
찾아 나서야 하는데, 어디서 그 마음을 찾을 것인가?
찾으려는 그 대상도 마음이고, 찾아 다니는 그 조차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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