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다 이겨낼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거리를 거닐 때마다 느끼게 되는 일중에 하나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웃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어렵고 괴롭던 일들도 시간이 지난 후에 돌이켜보면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었나 하고 웃을 수 있게된다. 시간이 흘러 가듯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게 .. 나의 이야기 2013.12.05
늙을수록 친구는 필요하다 금강산 단풍 사람은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살게 된다.. 어깨에 짊어졌던 삶의 짐일랑 풀어놓고 여유롭게 친구 만나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외국으로 여행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친구 몇이 있다면 남은 여생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 나의 이야기 2013.11.22
좋은 친구는 장수비결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젊을 때나 늙어서나 돈도,명예도,건강도, 또 배우자도 물론 꼭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친구도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노년이 되면 여생을 함께 할 친구가 있다는게 매우 중요하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을 나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할 수 밖에 없.. 나의 이야기 2013.11.19
오늘이 소중하기 때문에 아침에 창문을 열며 오늘을 내게 허락해주신 부처님 ,보살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 한다. 날마다 특별한 일은 생기지 않을지라도 내게는 소중한 하루이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겠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 나의 이야기 2013.11.08
크게 버리기 사람들은 대부분 위를 바라보며 내가 가진것은 작고, 적다고 더 가지려 기를 쓴다. 나보다 어렵고 힘든 삶을 사는 아래를 내려다 견주면 넉넉히 많은데 그런 사람은 보기 쉽지않다. 하나가 필요 할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가지게 되면 그하나의 소중함마져 잃게 된다. 행복의 비결은 .. 나의 이야기 2013.11.06
어미소의 울음 밤새 울어대는 어미소의 울음소리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낮에 팔려간 새끼를 잃고 그리움에 우는건가? 또 다른 새끼를 갖고싶어 울어대는 본능의 몸부림인가? 자유가 그리워 저리도 밤을 새며 우는 건 아닐런지! 내 짧은 소견으로는 헤아릴 길이 없다. 밤을 하얗게 새우고 새벽을 열며 날.. 나의 이야기 2013.11.06
독립 기념관과 병천 순대국 독립 기념관과 병천 순대 내 몸에 장애가 있고부터 나들이에 애로사항이 많기도 하거니와 용기도 나지않아서 망서리기만 했던 아들집에 마침 둘째손녀 백일도 다가오고 해서, 큰 맘 먹고 용기를 내어 아산시에 사는 작은 아들집엘 다니려갔다. 마침 일요일이라 집에서 그냥 놀기도 뭐하.. 나의 이야기 2013.10.31
없는 것을 고민하지 말고 축복받은 것을 헤아려라 우리는 이미 가진 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하면서 불만스러워 더 갖기를, 다 갖기를 바라며 욕심을 내게되는 것이다. '나는 신발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고 하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적이있다. 그렇다. 우리는 없는 것만 항.. 나의 이야기 2013.10.22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언젠가형편이 나아질 거라며 기다리다가 가고싶은 곳 못가 후회하지 말고 내 몸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있으면 여행하라 어느날 갈 수 없어질지 모른다. ( 뜻하지 않은 사고가 몸에 커다란 장애를 남겨 내 의지대로 걸어 다니지 못하게 되니 더욱 그때가 그립다. ) 기회가 있을 때 마.. 나의 이야기 2013.10.04
블로그 방문하시는 모든 친구님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친구님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을 맞아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계속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추석 highlake 나의 이야기 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