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2

대합실

삶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기차를 기다리며 대합실에 앉아있는 사람과 같다.그는 대합실에 잠시 머물다가 떠날 것이다.그러니 그가 대합실에 관심을 갖겠는가?임시로 머무는 곳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그는 여기저기 쓰레기를 버리고 침을 뱉을 것이다.아무 생각 없이 사방을 더럽힐 것이다.잠시 후면 떠날 곳이니까. 우리는 삶을 이처럼 대한다.대합실에 임시로 머무는 사람들처럼 자신의 삶에 무관심하다.이러니 무엇을 탐구할 욕구가 생기겠는가?이 삶을 아름답고 진실하게 가꾸려는 의지가 있겠는가? 언젠가 우리는 죽음을 맞겠지만 영원히 이 삶과 분리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나는 이 점을 분명하게 말해두고 싶다.우리가 이 육체, 이 장소를 떠나도 삶의 본질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남는다.장소가 바뀌고 집이 바뀔 뿐 삶은 우리와 함..

탐욕적인 정치꾼들 우주 여행 보내줍시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파견됐던 미 항공우주국(NASA) 비행사 부치 윌모어(62)와수니 윌리엄스(59)가 우여곡절 끝에(after a series of twists and turns) 지구로귀환했다.당초 8일 일정이었으나 예기치 않은 문제(due to unexpected issues)로약 9개월간 ISS에 머물러야 했다.따라서 그동안 겪은 정신적 고통(mental distress)에 상응한보상을 해줘야 한다는주장이 제기된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19일)에 따르면, 정작 본인들은 그런 보상에 전혀 개의치않는다(be indifferent to such compensation). 우주 비행사들은 광막한 우주에파리한 물방울 하나(a pale droplet in the vast expanse of space..

신문 스크랩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