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인격이고 기회를 얻는다인도에서 평생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피다 하느님의 품에 안기신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1910~1997)'는 함께 일할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이 아주 간단했다.첫째, 잘 웃고둘째, 잘 먹고셋째, 잘 자는 사람이다.'마더 테레사(Mother Teresa)'는 이 3가지가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기본이라 생각을 했던 것이다.'마더 테레사'뿐만이 아니다. 어느 한의 원의 원장도 무조건 잘 웃는 직원을 뽑는다고 밝혔다그 이유 역시 아주 간단했다. "잘 웃는 직원이 일을 더 잘합니다.업무와 관련된 지식은 한두 달이면 익히나, 웃는 것은 인격과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가르쳐서 될 일이 아닙니다 .결국 웃음이 인격이며, 기회라는 얘기다. 누구든지 웃을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