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형제가 살고 있었는데,사업을 크게 하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형제는 부모님의 유산을 사이좋게 절반씩 나누기로 하고땅도 절반씩 나누고, 돈도 절반씩 나누었다. 그런데 유품을 정리하다보니 장롱 깊숙한 곳에서 주머니가 하나 나왔는데그 주머니 속에는 반지 두 개가 들어 있었다. 하나는 화려한 다이야몬드 반지였고, 또 하나는 평범한 구리반지였다.형제는 의논 끝에 다이야반지는 형이 가지고, 구리반지는 동생이 가졌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지내던 동생이 어느 날 문득 의문이 생겼다. '왜 아버지께서는 이 별 볼 일 없는 구리반지를 그토록 깊숙히 소중하게간직하셨던 것일까?'다이야반지는 얼핏 보아도 엄청나게 값이 나가 보였지만,구리반지는 너무나도 평범해 보였던 것이다. 그래서 동생은 구리반지를 꺼내 이리저리 살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