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헬스 458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 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치료할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첫째, 심..

건강.헬스 2023.04.04

코로 숨 쉬자

일상생활에서 꼭 입술을 붙이고 코로 숨 쉬세요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 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이 낫고, ​이명증·중이염 등의 귀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이우정 원장은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수 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 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이우정 원장은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 장치라 ..

건강.헬스 2023.03.29

용천혈(湧泉穴) 하루에 108번씩.

용천혈의 위치 * 용천혈은 발가락을 제외한 발바닥을 삼등분해서 3분의 1이 되는 지점이다. ☆ 발가락을 구부리면 발바닥에 사람인(人)자’ 모양으로 움푹 들어가는 곳이다. 발바닥에 있는 "용천혈"은 생명에너지 저장고인 "부신"에 해당된다. "용천혈"(湧泉穴)은 "생명과 기운이 샘처럼 솟아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용천혈은 전통의학에서 여러가지 병에 널리 쓰이는 유명한 혈자리이다. 평상시 용천혈을 침. 뜸. 지압 등으로 자극하면 기의 흐름이 원활해져 건강에 매우 좋다. 1. 급성질환에 응급처치로 용천혈을 자극 전통 의학에서는 급성 질환 발생시 용천혈을 자극한다. 실신(기절), 중풍(뇌졸중), 족심열(발이 뜨거운 증상), 실면(수면장애), 실어증(언어장애) 등등... 각종질환의 응급처치 방법으로 용천혈을 자..

건강.헬스 2023.03.28

생활 속 독소를 피하는 방법

생활 속 독소를 피하는 방법 1. 벽지 염화 비닐류의 벽지에는 화학 유연제인 프탈산에스테르가 들어 있다. 이는 독성이 우려되는 위험한 물질 중 하나로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휘발하며 실내 공기를 오염시킨다. 어린 아이가 이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 되면 생식기에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대처 방안 : 천연 소재 벽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벽지를 바르는 풀에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화학재료의 풀보다는 자연 재료로 고르도록 하자. 집 안 공기를 자주 환기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진공청소기 청소에 있어 꼭 필요한 가전제품인 진공청소기 역시 조심해야 될 물품이다. 진공청소기를 기본적으로 공기와 먼지를 한꺼번에 빨아들이고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돼 있다. 조심해야 될 부분..

건강.헬스 2023.03.25

당뇨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

당뇨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 1. 쑥 쑥에는 칼슘 등 평소 부족해지기 쉬운 미네랄이 풍부하다. 칼슘 하면 주로 뼈 건강을 떠올리지만 사실 모든 호르몬 분비에도 관여해 내분비계에도 필수적이다. 특히 칼슘이 부족해지면 내분비 호르몬 중에서도 당뇨병과 관련이 많은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쑥에는 비타민 A도 풍부한데, 한 동물실험 결과 비타민 A가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를 안정시켜 인슐린 분비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분비가 원활해지면 올라간 혈당을 낮출 수 있다. 다만,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쑥이 1교환 단위당 당질이 6g 이상으로 비교적 당질 함량이 많아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2. 냉이 냉이는 채소류 중에서도 단백질이 가장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하다..

건강.헬스 2023.03.23

눈을 보호하는 데 좋은 음식

당근·고추·시금치·굴·연어 등 눈 건강에 필수 당근이 백내장, 녹내장 등 눈병을 치료할 수는 없으나 예방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면 눈도 늙게 마련이다. 노인성 황반변성을 비롯해 백내장, 녹내장, 안구건조증, 안구 수정체 혼탁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이 병도 노화, 유전적 요인, 염증, 흡연, 나쁜 식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음식으로 이를 예방할 수는 없을까? 미국 네브라스카대 의대 메디컬센터 크리스토퍼 콘래드 박사(안과)는 "각종 노인성 눈병을 예방하는 데는 당근, 고추, 녹색잎 채소, 굴, 연어 등이 좋다"고 말했다. 이 음식이 황반변성 등을 치료해주지는 못한다. 그릇된 정보를 무턱대고 믿었다간 큰 일이 날 수 있으니 각별히..

건강.헬스 2023.03.22

커피는 과연 좋은가

커피는 과연 좋은가 ? 좋은 정도가 아니라 기막힌 명약입니다. 식사 후 커피 먹는 습관에 막연히 불안하셨다면 커피가 신체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들을 제대로 알고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커피는 중독성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신경질적으로 행동할 때도 있다. 하지만 커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의 신체에 놀라운 효과를 끼친다. 그것도 아주 긍정적이고 탁월한 효과를 미치는 것이다. 커피 한잔이 당신의 몸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인포그라픽으로 흥미롭게 살펴보자. 온라인 미디어 프리벤션에 최근 소개된 내용을 인사이트가 보강해 정리했다. 💠기억력 최근 연구 결과 200ml 분량의 커피 2잔(200mg의 카페인이 포함됐다)은 당신의 장기간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피부 2019년 연구 결과에 ..

건강.헬스 2023.03.20

손가락으로 ‘이것’ 못 하면 조기 사망 위험 큰 상태

20초 이상 한 발로 균형을 맞추지 못하거나, 손가락 두드리기를 10초간 30회 이상 못한다면 뇌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반대로 몸에 이상이 생겨도 중심 잡기가 어려워지거나 움직임이 둔해지는 등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한 발로 서서 20초 버텨야 한 발로 20초 이상 못 서 있는다면 뇌에 심각한 이상이 있는 것일 수 있다. 일본 교토대 연구팀이 1300명을 대상으로 한쪽 다리를 들고 눈을 뜬 상태로 60초간 버티게 하면서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었다. 그 결과, 뇌 병변이 두 곳 이상 발견된 사람 중 34.5%, 한 곳에서 나타난 사람 중 16%가 20초를 넘기지 못했다. 실험 대상에게 나타난 병변으로..

건강.헬스 2023.03.18

넘어지면 안됩니다

넘어지면 안됩니다 세상에 태어나신 지 40년 이상 되신 분들은 필히 2회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 건강한 노인도 엉덩이뼈 부러지면, 절반이 두 달 내 숨진다. 만성질환보다 무서운 낙상 만성질환 관리 잘해도 낙상 당하면 도루묵 노인 낙상은 이제 개인 삶의 질을 떠나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 한 해 낙상으로 사망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83만 여명이다. 교통사고에 이어 노인 사고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 전체 사망원인으로는 암에 이어 5위다. 최근 열린 낙상예방 심포지엄에서 강성웅 대한노인재활의학회 회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암·혈압·당뇨병을 아무리 잘 관리해도 한 번 넘어져 입원하면 멀쩡하던 노인이 불과 몇 달 만에 사망한다. 어떻게 보면 만성질환보다 더 무섭다.”고 ..

건강.헬스 2023.03.15

증상 없는 ‘침묵의 살인자’...봄철 돌연사 주의보

동맥경화증 유발원인 있다면 혈관 상태 확인해야 저염식 식사·적정 체중 유지·규칙적 운동 중요 오는 21일은 낮과 밤이 같아지는 춘분(春分)이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될 때는 혈관 건강을 확인해 봐야 할 때다. 일교차가 심한 봄철에는 심장혈관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는데, 이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자율 신경계 이상으로 혈관이 쉽게 수축되기 때문이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더욱 봄철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류상완 이대서울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몸의 변화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인 급사 원인은 관상동맥·대동맥 질환 성인 급사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관상동맥과 대..

건강.헬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