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헬스

코로 숨 쉬자

highlake(孤雲) 2023. 3. 29. 12:25

일상생활에서
꼭 입술을 붙이고 코로 숨 쉬세요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 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이 낫고,
​이명증·중이염 등의 귀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이우정 원장은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수 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 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이우정 원장은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 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머리의 환풍기 구실을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

가야 하고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한다.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뇌의 열도 식혀 주고, 눈의 열도 식혀 주고,
귀의 열도 식혀줘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우정 원장은 “실제 임상에서도 코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 과열방지 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코골이, 안구건조증,중이염, 메니에르병, 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수면장애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이우정 원장은 전 국민에게 말하고 싶어 한다.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가 맑아지고,눈도 밝아지고귀도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우정 원장은 “비염, 축농증은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 며 “숨길을 열어주는 침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붙이고 사세요.

특히 밤에 잠잘 때 입 다물고 코로 숨쉬어 건강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