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highlake(孤雲) 2016. 3. 8. 15:29




人生을 살아가는 동안 아픔,슬픔,고독,외로움 이런 것들은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시련이다.

누구나 나름대로의 사연은 다 있고, 아픔 또한  없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 사연, 그 아픔에 휘둘려 생을 포기하거나 져서는 안된다. 


날마다 뜨거운 햇살만 비친다면 얼마나 목마르고 덥겠는가?

때로는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도, 태풍颱風같은 폭우暴雨도 자연自然에겐

꼭 필요必要한 것이다.


이처럼 지금의 이 고통스러운 시련도  또한 다 지나갈 것이다.


먼 훗날,

지난 뒤에 되돌아보면 지금의 이 시련들은 인생의 스승이 되어 있을 것이다.


힘든 시간을 이겨낼

인내忍耐와 지혜智慧를 갖도록  나 자신에게 격려激勵와 용기勇氣준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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