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주어진
힘든 여건 때문에 혹시 좌절한 적이 있으신가요?
바위틈에서 기적같이 살아가고 있는 소나무의 삶처럼
아무리 열악한고 척박한 환경이라도
삶의 애착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겨내고 찬란한 내일을 맞게 될 것입니다.
자연이 그렇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든 시련을 견디고,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찾는다면,
한 층 더 성장해 있고,
더 강해져 있을 것입니다.
지금 힘들다고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그건 나를 더 강하게 하기 위한 시련일 뿐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시련이라도
이 또한 지나가고,
지난뒤에 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며 (0) | 2016.03.15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0) | 2016.03.08 |
덤으로 사는 인생 (0) | 2016.03.04 |
병상에서 설을 보내고 (0) | 2016.02.11 |
제발 오늘만은 (0) | 201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