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큰 일이던 혹은 작은 일이던
대부분 나름대로의 상처를 갖고 있다.
우리는 이를 알아차리고 감싸줘야 한다.
그러할 때 상처들로 인한 역경은 누구나 극복할 수 있다.
사랑으로 상처를 안을 때
이미 상처는 치유되고 극복되는 것이다.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 백두산의 봄 -
- 월선계곡 사선대-
- 봄이 길목에서-
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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