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음의 눈

highlake(孤雲) 2015. 12. 27. 13:53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

 

모든 것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날이 될 수 있기를 

所望하며 祈禱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지른 많은 잘 못들을......

오직

남 탓으로만 돌리고,

怨望하고,

批判하며 하고,

猜忌하고 嫉妬했던 것들은 없는지..... 

 

내 인생

黃昏에 이른

이제사 보이기 시작하는

지난날의 삶에 대한 悔恨

하나하나 되짚어보며......

     

아마도 餘生이

그리 길지 않을

이즈음에 이르러서야 

조금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懺悔하고 反省하는

참 마음을 갖을 수 있게 되기를

懇切한 마음으로 祈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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