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送舊迎新 謹賀新年

highlake(孤雲) 2015. 12. 30. 16:16

 

送舊迎新 謹賀新年

 

 

 

 

 

이러구러 저러구러 또 한해가 서산에 걸린 해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제같이 새해 福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나눈 것 같은데 어느새

달랑 하루만 남긴 乙未年이 저물어 가는 歲暮입니다.

 

丙申年 새해는  몸도, 마음도 平安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親舊님들   모두 健康하시고 幸福한 나날이 되소서.

 

 

 

 


 

 

    

 Auld Lang Syne(올드랭사인) 색소폰연주 / 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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