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간이야 결국 가고 마는 것

highlake(孤雲) 2015. 11. 10. 13:20

 


時間은,

 

 

내게 남은 얼마되지 않은 時間이 정신없이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이제 잠시 쉬고 싶어도 짧은 이 時間은 멈춰주지를 않으니

따라가기 싫은 내마음은 또 쉴수도 없네요. 

어제만 같은 새해 一年이 또 이렇게

흘러흘러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 삶의 길도 따라서

가고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내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어차피 지나갈

時間을 탓 한다고

더디 갈것도 아닌데

애닯아 할 것이 있을까요?

생각없이 살다 때되면 나 역시 가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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