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좁히고 또 좁히면,
바늘 하나도 꽂을 수 없는 곳이지만,
넓히고 또 넓히면,
우주를 다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답니다.
사람을 증오하고 미워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내 마음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용서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내 마음부터 편안해지고,
그 사람도 내게 편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고 싶습니까?
마음을 열고 용서하고 사랑으로 받아 들이겠습니까?
어떤 길이 나를 위한 길이겠습니까?
우주를 수용하고도 남을 넓은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래서 내 곁에는 항상 자리를 남겨 두세요.
누구라도 쉽게 곁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근한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