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학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정신적 요인이 건강장수와 크게 관계된다는것이 발견되었다.그 중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생명력에 대한 사람의 자신감이다.노인들에게 질병이 있을수 있지만 적당 한 치료를 받고 정신상태가낙천적이면 많은 병을 고칠 수 있다. 당장 완전히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하여도 환자가 자신감만 가지면 병이 있는상태에서도 수명을 연장할수 있다. 반대로 비관 실망하거나 두려워 하거나 빨리 병이 고쳤으면 하는 조급한심리를 가지고 있으면 병을 고치는데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병을 고치는데 30%는 약에 달려있고 70%는 정신상태에 달려있다"는말이 있다. 의학적인 각도에서 보면 우려, 비관,조급성등 좋지 못한 정서는인체의 신경계통과 내분비계통,면역계통에 영향을 주어 그 기능이 약화되거나 문란해지게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