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걸 부담스러운 일(burdensome chore)이 아니라 누군가가 온갖 재료로듬뿍 한 상 차려주는 대접 받는(be treated to a full meal with all kinds of ingredients)것으로 생각하라.”“독서의 유익함이야 누군들 모르느냐”며 “눈코 뜰 새 없는(be hectic) 삶의 와중에 한가히 책 볼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따진다. 그런 한계와 푸념을 극복한(overcome such limitations and complaints) 최고 책벌레·독서광(big-time bookworm and bibliophagist)들이 귀띔하는 유효성 입증된 조언(tried-and-true tip)들을 모아봤다. “권위 있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떨쳐라(get rid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