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과 상추
씨앗을 뿌리고
약 17일째 새싹이 제법 자랐다.
조금 솎아서 밥상에 올려 보았다.
노지(露地)에서 자란 것에 비하면 좀 여린것 같다.
아무래도 햇볓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이런걸
이렇게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터라 새삼스럽고 신기하기도 하다.
비록 그 양은 적지만
앙징스런 새싹을 먹어본다는 게.....
물론 사서 먹을 수야 있지만 어디 기분이 같을까?
케일과 상추
씨앗을 뿌리고
약 17일째 새싹이 제법 자랐다.
조금 솎아서 밥상에 올려 보았다.
노지(露地)에서 자란 것에 비하면 좀 여린것 같다.
아무래도 햇볓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다.
그래도 이런걸
이렇게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터라 새삼스럽고 신기하기도 하다.
비록 그 양은 적지만
앙징스런 새싹을 먹어본다는 게.....
물론 사서 먹을 수야 있지만 어디 기분이 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