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生이 짧은 老年의
所重하고 아름다운 오늘하루
이렇게 또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헛되이 흘러 보내지 않으려 하건만
無心한 歲月이야
오는 듯 가고 가는듯 오는 日常事라
어느날이라
내 삶의 끄트머리에서
오고가는 저 無心한 歲月을 잡아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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