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하루

highlake(孤雲) 2016. 6. 18. 10:31



 



餘生이 짧은 老年의


所重하고 아름다운 오늘하루


이렇게 또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헛되이 흘러 보내지 않으려 하건만


無心한 歲月이야


오는 듯 가고 가는듯 오는 日常事라


어느날이라


내 삶의 끄트머리에서


오고가는 저 無心한 歲月을 잡아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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