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을 괴롭게 하는 일
일하지 않고 쌓은 부
복권이나 일확천금에 마음을 빼앗기고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들, 그러다 운좋게 복권에라도 당첨되어
갑자기 많은 돈이 생기면 열에 열 모두가 흥청망청
쓰다가 결국은 원래 있던 것까지 다 쓰고 빛더미에
패가망신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
쾌락만을 쫒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휘황찬란한 조명불 아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쾌감에 절제하지 못하고 몸 버리고 모든 걸 다
잃고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해메는 인간들을 볼
수 있다.
인격이 결여된 지식인
지식인과 지성인은 분명 다른 것이다.
비록 배운바는 적을지라도 인품이 훌륭한 사람과
배움은 넘쳐 남들은 우르러 볼지라도 뒤에서는
사악한 짓을 하는 지식인은 도처에 넘쳐난다.
도덕성이 결여된 사업
정당하게 땀흘려 부를 쌓지 못하고 정치인들과
결탁하여 부정적인 방법으로 치부하다 결국
극단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업가(최근의 경남
기업 성완종 등)들 주변에서 흔히 보게된다.
윤리에 벗어나는 과학
잘 살게 하기 위한 방편이 되어야하며 이를 빙자
하여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거나 윤리에 벗어나서는
안되는 것이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정치
지금의 우리 國害議員들 보면 도무지 원칙이라고
전혀 없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야당은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에,오로지 내편 니편 싸움질에
상대편 흠이나 들추고,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되는 일도 아무것도 없으며, 자신들의 특혜나
열심히 챙기고 그기다 세비,연금인상등에나 신경
쓰고.......... 국민들 혈세나 축내면서도 도무지
부끄러운 줄 모르는 후안무치들 차라리 없는 것만도
못한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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