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스크랩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시작하라

highlake(孤雲) 2015. 1. 19. 16:27

 

 

미켈란젤로는 8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 6주 전까지
로다니니의 피에타 상을 조각했다.

 

베르디는 '아베마리아'를 85세에 작곡했다.
마사 그레이엄은 75세가 되도록 공연을 했고,
95세의 나이로 180번째 작품을 안무했다.

 

운동선수 출신이며,작가인 마리온 하트는 54세 때
비행기 조종법을 배워 대서양을 일곱번이나 단독으로
횡단하였는데,
마지막 비행을 할 때 그의 나이는 83세였다.

 

만일 뭔가에 도전하고 싶지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을 고쳐먹고 당장 시작하라.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라.
꼭 하고 싶었지만 항상 미루어 오던 일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또 이렇게 물어보라.
'지금 아니면 언제 할 수 있을까?'

 

제과회사의 창립자이자 자기계발에 관한 명연설가였던
어떤 사람이 강연을 마치고 나오는데 한 여성이 그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만일 제가 이 나이에 로스쿨에 입학하여 졸업하게 되면
55세나 될텐데요 지금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모스는 그 여인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만일 지금 하지 않는다면, 더 나아이 들어서도 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옮겨 온 글>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시작하기에는 가장 빠른 때이다.

시작도 해보기 전에 이미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코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