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끄는 낡은 손수레 서울 변두리에 가난한 부부가 살았습니다. "당신, 오늘.. 알지요? 이른 아침, 아내의 머리 위에 옥수수가 담긴 함지를 올려 주며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으차! 알았어. 일찍 끝낼 테니 걱정 말라고" 남편은 시장통에서 손수레로 물건을 실어나르는 짐꾼이었고, 아내는 옥수수를 쪄서 시장에.. 감동의 글 2014.01.08
1%의 희망만 있어도 미국의 세계적인 사이클 스타 랜스 암스트롱 Lance Armstrong은 어린 시절부터 유달리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다. 집안이 가난하여 자전거를 구입할 수 없어 늘 옆집 아이들이 자전거 타는 것을 부러워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본 형은 자신이 모아 놓은 용돈 5달러로 갖은 우여 곡절 끝에 경매로 .. 감동의 글 2013.12.29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 너무 너무 사랑하던 남녀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 되었고 급기야, 월남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 놓고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조금만 참으면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고국에 돌아가리라는 일.. 감동의 글 2013.12.28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씨 낡고 허름한 등산복을 입고 오늘도 지게에 40Kg이나 되는 짐을 져 나르는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씨 그는 열여섯 살 때 부터 40년간을 오직 설악산에서 짐을 져 나르고 삯을 받아 정신지체2급의 아내와 더 심각한 정신장애를 가진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산 사나이다. 160Cm도 안되는 작은 체구.. 감동의 글 201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