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 없는 아들의 눈믈겨운 효도 중국의 한 효성이 지극한 아들이 전 세계인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효자.효녀 칭송받는 자식이야 많지만,이 아들은 그중에서도 군계일학이다. 어린시절 엄마가 그래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연로하신 어머니께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먹여드린다. 그런데 숟가락을 든 것이 손이 아니라 .. 감동의 글 2015.09.03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로 향했다. 조급하게 기다리던 소년의 아버지가 의사를 보자마자 "오는데 하루 종일 걸리나요? 내 아들의 생명이 얼마나 위급한지 모르나요? 의사로서 어떤 책임 의식도 없나요?" 의사는 미소.. 감동의 글 2015.08.28
중국 5살 아기 식물인간 엄마를 살리다 가슴 절절한 天倫 가슴으로 전하는 무언의 사랑 태중 태아도 엄마의 사랑을 느낀다 가슴 따뜻한 기적이 일어났어요 이사진은 어떤 내용을 품고 있을까요 2010년 중국의 장롱샹씨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녀는 임신 4개월이었고 식물인간이 됩니다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아.. 감동의 글 2015.08.28
네 번 접은 천원짜리 지페 이승만 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 그녀는 12년 동안 남편의 독립 운동을 돕고, 12년 동안 영부인으로 살았으며, 22년 동안 남편 없는 땅에서 살다간 파란 눈의 이방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쪽을 찌고, 한복을 입고, 한국 음식만 먹고, 조금이라도 낭비하는 것이 보이면 국민들이 낸.. 감동의 글 2015.07.10
세계를 감동시킨 두 팔 없는 10인의 이야기 1. 팔 없는 오토바이 운전자 중국 산동 지방에 사는 리우(27)씨는 일곱살에 전기감전 사고 후 두 팔을 잃었습니다 10살에 부모에 의해 서커스에 보내진 그는 아무런 장치 없이 오토바이를 타는 법을 익혔고 면허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0여년 간 오토바이 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그.. 감동의 글 2015.06.08
참 아름다운 우정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피시아스라는 젊은이가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효자였던 그는 집에 돌아가 연로하신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피시아스에게 작별 인.. 감동의 글 2015.01.09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어느 사랑하는 여자의 남편이 되었지요. 나이 스물여섯 여자는 그 남자의 아내가 되었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교회에서 간소한 출발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3년이란 세월이 흘렀지요. 그때 그들에게 불행이 닥쳤읍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너무나 큰 불행이었읍니다... 감동의 글 2015.01.03
'마라톤 정신' 공유해요 2010년 중국에서 열린 ZHENG-KAI 마라톤 대회. 케냐의 마라톤 유망주 Jacquline Nyetipei 가 경기 중에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달리는 페이스를 유지만 하면 우승이 장담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달리던 중에 숨이 턱에 차 있는 선수를 발견했습니다. 이 선수는 중간에 제공.. 감동의 글 2014.09.23
연기로 사린진뒤.늦은 후회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심한 화상을 입어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어.. 감동의 글 2014.06.23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주인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쳤다. 이봐요 아직 개시도 .. 감동의 글 201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