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9 3

바닷가 실버타운 노인들의 지혜

서가를 정리하다가 故 최인호 소설가가 수덕사에 묵으면서 쓴 에세이집을 발견했다.그가 죽기 몇년전 쓴 글 같았다. 아마도 癌이 발견되기 前이었을 것이다 투병기간이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책속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었다. '곧 닥쳐올 노년기에 내가 심술궂은 늙은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는 것이 내 소망이다.무엇에나 올바른 소리 하나쯤 해야 한다고 나서는 그런 주책없는 늙은이,위로 받기 위해서 끊임없이 신체의 고통을 호소하는 그런 늙은이에서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그리고 하나 더 바란다면 전혀 변치않는 진리에 뜨거운 열정을 죽는 날까지간직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는 지금은 땅속에서 한줌의 흙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글이 되어 지금도내게 말을 걸고 있었다.그가..

몸 안의 독소를 키우는 것은 화(火)

정신의학자 엘미게이스가 감정 분석 실험 중 새롭게 발견한 이론입니다.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의 숨결을 시험관에 넣고 냉각하면 색이 있는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이 침전물은 감정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색으로변한다고 합니다.화를 내고 있으면 밤색,고통과 슬픔을 느낄 때는 회색,후회의 말을 내뱉을 때는 복숭아색을 띈다고 합니다.그런데 밤색으로 변한 침전물을 모아 실험용 흰쥐에게 주사하면짧은 시간 안에 죽는다고 합니다.이 실험을 통해 화를 낼 때 우리 몸 내부에 엄청난 독소를 뿜어내고이 독소는 의학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무서운 독극물이 된다는것입니다.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는 상당히 격렬한 감정이라서 화를 내는 것자체만으로도 몸에 독소가 쌓입니다.그리고 분노의 독소는 나 자신뿐..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頭寒 足熱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胃 八分度위의 8할만 채워라.즉, 과식하지 말고 조금 모자란듯 먹으라.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생강차)아침 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몸이 따뜻해지며 피가 순환이 잘 된다.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바른말. 고운 말, 존대 말을 써야 건강하다.  우리는 왜 욕을 하게 되는 것일까.그것은 생각이 작기 때문이다.생각이 작으면 마음이 급해지고,마음이 급해 지면 마음에 병이 든다.마음이 병든 사람은 쌍소리가 일상화된다.그래서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기운이 있고 강한 사람이 쓰는 말이 바로 존댓말이요, 바른말, 고운 말이다.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운동, 반신욕이 좋다)운동 중에는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