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 보물이 있어도
등불이 없으면 볼 수 없는것 처럼
성인의 가르침도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비록 지혜가 있어도 능히 알 수가 없다
눈에 백내장이 있으면
아름다운 색깔을 볼 수없는것 처럼
마음이 맑지 않으면
모든 성인의 가르침을 볼 수없다
- 화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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