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6을 생각하며

highlake(孤雲) 2024. 5. 16. 13:00

5.16을 생각하며

 

朴正熙 전 대통령(당시육군 소장)께서 1961년 5월16일 새벽 3시를 기해

사회가 극도로 混亂하고 戰爭의 廢虛속에 굶주림과 塗炭에 빠진 이나라와

百姓을 구하려고 革命을 일으킨 사건이 바로 5.16 軍事革命이다.

 

당시 사회는 3.15不正選擧로 전국에서 학생과 시민이 데모를 하고 급기야

이승만 대통령께서 下野하시니 전국이 그야말로 混亂한 시기였다.

그때 나는 중학생이었는데 아무것도 모른채 데모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에 군에서 혁명을 일으키게 되었고 이후 박정희는 國家再建會議 議長을

거쳐 民選 大統領으로 오직 나라와 국민만을 위해 獻身을 하면서 이 나라를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자는 새마을정신을 高揚시키고 工業立國 輸出振興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금처럼 이렇게 豊饒롭고 세계에서도 先導的인 국가로

나아가는 礎石을 다지신 훌륭한 指導者이다.

 

그러함에도 或者는 박정희 대통령을 親日이니 獨裁者니 하면서 過만 浮刻

하여 罵到하지만 오늘을 있게 한 그 偉大한 功을 貶毁해서는 안된다. 

아래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거사를 일으킨 革命公約이다. 

 

 

이 공약을 그 당시 학생들은 외워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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