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는 자리에서나 보지 않는 자리에서나 나쁜 행동을 하지말라.
만약 너희들이 악한 행동을 하려 한다거나 또는 실제로 악한 행동을
한다면 설령 너희들이 아무리 도망을 친다해도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물고기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하신 부처님 말씀>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같은 자리에 있지 않다하여 다른이를 誹謗하거나
辱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통하여 자기의 좋지 않은 소리를 듣게되면 누구라도 기분이 나쁠
것이다. 그래서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등뒤에서도 하지 말아야 한다.
말이란 전하는 과정에서 나의 의도와는 상당히 다른 말이되어 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恒常 言行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 일본붓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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