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highlake(孤雲) 2015. 5. 13. 12:38

 

나는 아침에 눈을 떠면 먼저 나 자신에게 주문을 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in Everyway,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이 말은 에밀 쿠에(Emile Coue) 라는 프랑스 약사가 약 100년

전에 한 말로, 그는 자기암시라는 요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암시와 자기암시의 수행법]이라는 책을

냈으며, 이책을 읽고 따라 해보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눈을 감고 이마에 손을 대고 마음을 편하게 한 다음 스무번을

             외우는 수행법이다.

 

어떤 대상을 정해 놓고 점점 더 좋아진다고 하는 것 보다
모든 면에서 (특히 강조한다) 점점 더 좋아진고 자기에게
암시를 주는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게 크다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자기암시를 행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하여,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 질 것이라고 하는

그 말을 꼭 믿으며.......


 

 

날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전에
스무번씩 나지막히 외우고 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