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가득
먹먹한
숨막히는 적막으로
내 마음에
한줄기 빛이
가슴 따뜻하게 희망을 준다.
오늘
나는 눈을 뜨고 저 한 줄기 빛을 바라본다.
그기서 希望을 읽는다.
아! 감사합니다.
살아 있습니다.
이렇게!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 ! 저요~~~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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