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잘 살고 있습니다

highlake(孤雲) 2015. 5. 10. 11:21

 

가슴가득 

먹먹한

숨막히는 적막으로 

 

 내 마음에

 

한줄기 빛이

가슴  따뜻하게  희망을 준다.

 

오늘

 

나는 눈을 뜨고 저 한 줄기 빛을 바라본다.

그기서 希望을 읽는다.

 

아!  감사합니다. 

살아 있습니다.

이렇게!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 ! 저요~~~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