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highlake(孤雲) 2025. 3. 28. 16:52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셋인가?

똥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

꽃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

꿀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누가 똥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회의나 모임이나 친척들에게,

또는 조합이나 법원에 증인으로 질문을 받는다.

‘오 선한 자여, 당신이 아는 대로 말하십시오.

 

그러면 그는 그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압니다.’라고 말하고,

아는 것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라고 말하고,

보지 못한 것에 대해 ‘보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본 것에 대해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혹은 다른 사람의 목적을 위해

혹은 하찮은 세속적인 목적을 위해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이런 사람을 똥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면 누가 꽃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회의나 모임이나 친척들에게,

또는 조합이나 법원에 증인으로 질문을 받는다.

‘오 선한 자여, 당신이 아는 대로 말하십시오.’

 

그러면 그는 그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라고 말하고,

아는 것에 대해 ‘압니다.’라고 말하고,

보지 못한 것에 대해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하고,

본 것에 대해 ‘보았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혹은 다른 사람의 목적을 위해

혹은 하찮은 세속적인 목적을 위해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을 꽃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면 누가 꿀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욕설,악담 을 버리고, 거친 말을 하지 않는다.

그는 점잖고, 귀에 즐겁고,사랑스럽고

가슴에 와 닿고, 예의 바르고,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받아들이는 그런 말을 한다.

이런 사람을 꿀과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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