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하는 사람은 왜 사망률이 높을까
- 일본 도호쿠대학의 쓰지 이치로 교수
“험담을 자주 하는 사람도 심장질환에 잘 걸린다”고 한다.
경쟁심이 강하고, 남을 밀어내려는 적개심이 많은 것이 발병 원인으로 꼽힌다.
잦은 욕설은 뇌 건강을 해친다.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듣는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뇌
기능까지 위축시킨다.
동 핀란드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타인에 대해 빈정거리거나 흉을 자주 보는
사람은 치매 위험은 3배, 사망률은 1.4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그 빈도가 높을수록 사망률은 상승했다.
아울러 “욕설이나 언어폭력이 심한 사람은 무슨 연유에선지 폐암에 걸리기 쉽다”는
흥미로운 결과도 나와 있다.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사람이 더 오래 산다.”
미국 보스턴대 의대와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이 최장 30년간 들여다본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낙관주의가 어떻게 장수에 도움을 주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낙관주의와 건강이 연관돼 있다는 건 갈수록 확실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치로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만큼,
긍정적인 사고로 NK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웃음이다.
웃으면 혈액 속의 NK세포가 활성화되고, 면역 기능이 강화된다.
자연스런 웃음이 최선이지만, 억지로 웃는 것도 효과가 있다.
교수는 “건강한 삶을 위해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뇌의 자율신경계는 문장속의 주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당신이 'A씨는 건방지다'라고 험담을 하면
자율신경계는 '너는 건방지다'라고 공격 당했다고 착각한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여자야'라고 생각하고 그말을 항상 입으로 되뇌어보자
그러면 그말들은 당신의 잠재의식 속에서 진실이 된다.
그말들은쾌감을 유발하는오피오이드 호로몬의 분비를 촉진해
뇌를 기분 좋은 상태로 만들고밝고 긍정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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