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感謝는 기적을

highlake(孤雲) 2021. 12. 19. 12:31

내가 뜻하지 않게 사고를 당해 척추골절상을 입고 신경손상으로 하반신

마비라는 엄청난 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뿐아니고 수시로 찾아오는 신경통증을 견뎌내기란 정말 힘듭니다.

초기에는 삶을 접고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했고 우울한 감정도 들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통증으로 고통 받는 어떤 사람이 '감사합니다'를 하루종일 중얼거리다 

보니 어느새 통증이 사라지고 병을 이겨낼 수 있었다.'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한번 따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어차피 손해 볼 것

없겠다는 심정으로 통증이 시작될 때 그 통증에 집중하면서 "감사합니다"고

중얼거려보았습니다.그렇게 중얼거리다 보니 어느새 정말 거짓말 같이 통증이

가시는 거였습니다.그래서 이제는 통증이 시작되면 "감사합니다"고 열심히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진료받고 통증 완화를 위한 약은 정상적으로

먹고 있습니다.약을 먹을 때나 먹지 않을 때의 통증 강도는 별 차이가 없지만

약을 먹지 않으면 불안 하여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카폐글에서 아래의 글을 접하게 되어 내 경험도 알리면서 혹시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시도해보라고 여기 소개합니다.

 

 

합계 50,000번 「감사합니다.」를 말하면, 자신에게 기쁜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小林 正觀박사)

 

강연 회장에서 초면의 어느 부인이 나에게 " 코바야시 선생님이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목숨을 건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저는 일순 당황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갑자기 벽이나 책상을 붙잡지 않으면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해졌어요. 병원에 가보니 결과는 말기 암. 의사는 손을 쓸 수 없다고 하여,

자택에서 여생을 보내라고 선고를 받고, 암담한 기분이 되었으나,

한가지 광명이 있었습니다. 그 선고를 받기 1주일 정도 전에 , 딸로 부터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 小林선생이란 분이 계시는데 , 그 사람으로 부터 들은 얘기인데

「아리가토오, 감사합니다 」를 2만 5천번 말하면 왠지 눈물이 나온다.

그 눈물이 나온후 마음을 쏟아서 정성스럽게「감사합니다」를 2만5천번

말하면 갑자기 기쁘고 행복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래서 그 분은 결심합니다. 「다른 손 쓸 방법이 없으니,

기적을 기대해보자. 1일 1,000번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자.

100일이면 10만번이니까, 아무튼 5만번은 넘을 것이다.」

30일 정도 지나서 "감사합니다"를 3만번 말했을 때, 자기발로 일어서서

걸어 갈 수 가 있었습니다.2개월이 지나 "감사합니다"를 6만번 말하니

이웃으로부터 "안색이 좋아졌어요"라고 소리를 들었습니다.

3개월이 지나 "감사합니다."를 9만번 이상을 말 한 시점에 , 얼굴에 살도 붙고,

체중도 늘어났습니다.

"이것 참 신기하다. 몸이 좋아졌다." 라는 것으로,그 분은 10일 더 ,

합계 10만번을 "감사합니다"를 말하고,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검사 결과 " 암세포가 온몸에서 완벽히 사라졌습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말기암이 완치된 것입니다. 모든이에게 이 방정식이 해당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무시무시한 힘이 있는 말입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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