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의 사람들은 복을 짓지 못함을
부끄러워 하기보다는 복이 없음을 한탄한다.
하지만 복은 누가 대신 지어줄 수 없으며
구한다고 해서 구해지는 것도 아니다.
복은 자신이 짓고 자신이 받는 것이다.
그러니 날마다 복 짓는 날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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