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금이 한가하게 휴가나 즐기고 있을 때인가?

highlake(孤雲) 2017. 8. 3. 16:12

지금 우리나라의 安保가 6.25 韓國戰爭 이후 가장 危機에 處해있는
이 重大한 時期에 大統領은 休暇라고 산에 오른 사진이나 올리고 느긋하게
휴가를 즐길 餘裕가 있으신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戰爭하겠다는 嚴怖를 놓고 참모들은 對話를 하겠다고
하고있는 이 때 우리는 完全히 손놓고 설마 잘 되겠지 하고 있는 건지
그러니 KOREA PASSING 이라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 어쩌면 當然한게 아닐까?


우리는 어떻게 對處하고 對策을 세워야 하는가 머리를 맞대고 熟議를 해도
不足한데 休暇를 간다는 그 自體부터 아주 잘 못된 일이다.

지네들은 세월호 사고때 박 전 대통령이 官邸에 있었는데도 7시간 行跡을
초단위로 따지고 기어코 彈劾까지 시키고 裁判까지 받는 수모를 당하게 하는
國恥를 아무런 부끄럼도 없이 自行하면서, 지금 北韓이 ICBM 미사일을

쏘아 시험을 하고 있는 이 시기에 그리고 事前에 徵候를 알았다고 하면서도,

軍 統帥權者인 大統領이 자리를 비우고 어떻게  休暇를 갈 수있나?


기껏 한다는게 사드 발사대 4기를 配置하라는 指示를 내렸는데 차일피일
눈치만 보고 있는 꼴이 입으로만 配置指示를 하고 실제로는 질질 끌다가
그냥 유야뮤야 하라고 한 건 아닌지. 卽時 配置를 指示했다면 이러고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住民 몇명과 反對 市民運動家들을 說得하고 透明하게 設置하겠다고 나불

거리는 저런  虛弱한 軍과 아무런 生角도 對策도 없는 國防部長官을 믿고

이나라 安衛를 맡겨도 될 것인가?


住民 몇명이 反對한다고 軍조차 靑瓦臺나 바라보고 靑瓦臺는 軍에 미루고
이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는가?


깜냥도 안되는 사람이 감투를 쓰고 앉아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지지률이 80%라고 모든 걸 오직 支持率에 따라 決定하는 꼭두각시.......



정말 이러다 우리는 철저히 配除된채(KOREA PASSING) 김정은이하고

미국이 빅딜이라도 한다면, 아니면 萬에 하나 戰爭이라도 일으킨다면......


정말 想像도 하기싫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