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발로 쓰는 書藝

highlake(孤雲) 2017. 1. 25. 17:38

感動을 주는 사람



中國의 발로 글을 쓰는 大緞한 女人을 소개 합니다.

知人이 카톡으로 보내준 動映像입니다.


어려운 處地에 있으면서도 抛棄하지 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感動的입니다.


障碍는 不便할 뿐 克復하지 못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역시 不意의 事故에 따른 後遺障碍를 입고 不便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저 女人처럼 꿋꿋이 남은 生을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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