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 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 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모양을 저달은 웃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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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단발머리 소녀
연이가
몹시도 그립다.
어디에선가 아름답게 늙어
고운 할매가 되어 있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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