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헬스 414

식혜의 효능

식혜의 효능 1. 변비 개선에 좋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변비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약을 먹어도 운동을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식혜를 마시면 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혜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로 인하여 이를 섭취하게 되면 위장 운동이 촉진되어 숙변이 제거 되어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2. 고혈압에 좋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서구화 되고 맵고 짜고 단 음식을 많은 먹으면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기 쉽습니다. 식혜를 마셔주면 이런 콜레스테롤이 몸 밖으로 잘 빠져나가게 도와주어 고혈압 뿐 아니라 뇌경색, 동맥경화와 같이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3. 체중 감량에 좋습니다. 식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조금만 마셔도 큰 포만감을 느..

건강.헬스 2023.10.23

면역력을 통해 감기를 이겨내자

따뜻한 물은 코와 목의 점막을 촉촉하게 지켜줘 통증을 경감시키고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는 것도 막는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에는 호흡기가 마르고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우 흔하지만 사실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대표적인 질병인 감기는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 먹으면 7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약을 통해 치료 효과를 얻기 어렵다. 즉, 감기약을 먹어도 잠시 증상이 억제된 것 일뿐 결국 면역력을 통해 감기를 이겨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 감기로 인해 목이 칼칼할 때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자. 생강차, 대추차, 허브차 등도 좋은 선택이다. 따뜻한 물은 코와 목의 ..

건강.헬스 2023.10.20

간이 피곤하면 보내는 7가지 신호

간이 피곤하면 보내는 7가지 신호 1. 손톱과 발톱의 색이 변한다. 하루 1 번 손톱과 발톱을 살피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손톱과 발톱이 누런빛을 띠거나 흰 반점이 생겼으면 간 기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의심해봐야 한다. 2. 술 해독이 잘 안된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후 간으로 들어간다. 알코올이 간으로 들어오면 몸은 해독 작용을 위해 알코올을 분해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간이 안 좋으면 술 해독이 잘 안된다. 또한, 술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게 해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3. 입 냄새가 계속 나고, 소화가 잘 안된다. 간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소화를 돕는 일이다. 따라서 간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장애가 생긴다. 더불어 구토, 복부팽만과 더부룩함, 설사 등..

건강.헬스 2023.10.19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식품들

암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식품들 1. 위암을 예방하는 마늘 마늘속 알리신 성분이 위암 발생 물질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줍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 샤워박사는 일주일에 마늘 18g을 먹으면 위암을 50% 예방할 수 있고, 결장암은 30%를 예방할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2. 간암을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수 있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해 줍니다. . 버섯속 AHCC성분은 암을 공격하는 자연 살상 세포를 활성화해줍니다. 일본 간사이 의대 야수오 가미야마교수는 실험을 통해 버섯의 우수한 항암 효과를 밝혀낸 바 있습니다. 3. ..

건강.헬스 2023.10.14

체온 높이는 음식들

찬바람 불 때 체온 높이는 음식들 1. 참깨 참깨는 150g당 마그네슘이 360mg으로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혈관과 근육을 이완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체온이 적절히 유지된다. 이는 체온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체온이 올라가게 돕는 역할을 한다. 참깨 외에도 해바라기씨나 아몬드 같은 견과류에 마그네슘이 많다. 하루에 한주먹 정도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2. 단호박 단호박은 노란색으로 보이게 하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산소 공급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줘 체온을 유지한다. 단호박을 먹을 땐 따뜻하게 죽을 끓여 먹는 게 좋다. 3. 생강 생강은 예로부터 추위를 이겨내는 식품으로 전해졌다. 생강에는 "진저론"이란 소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온을 상..

건강.헬스 2023.10.13

염증 원인'내장 지방' 최악의 식습관

통곡물, 채소, 생선, 닭가슴살... 일상에서 자주 움직여야 귀리에 쌀, 마늘, 당근, 방울 토마토, 어린 잎 채소 등을 넣어 영양밥을 만들면 내장 지방을 줄이고 건강 효과가 더 높아진다. 체중 조절의 핵심은 뱃살을 빼는 것이다. 체중을 줄어도 복부 비만이 많이 남아 있으면 건강 효과가 떨어진다. 뱃살은 내장 사이에 지방이 쌓인 내장 지방이 원인이다. 보기에도 안 좋을 뿐 아니라 질병 위험을 높이는 염증의 출발점이다. 내장 지방을 어떻게 해야할까? 예전에는 내장 지방, 대장암 몰랐는데... 식습관 변화가 가장 커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내장 지방이나 대장암이 부각되지 않았다. 지나친 비만이나 대장암이 드물어 대장 내시경 전문의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기름진 음식과 단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건강.헬스 2023.10.12

익힌 마늘을 먹으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

익힌 마늘을 먹으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 ​마늘이 몸에 좋은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반찬으로 요리를 할때나 고기를 구워먹을때 우리 일상생활 에서 마늘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마늘은 강장식품 으로 알려져 남성들이 힘을 쓸때에도 활용되기도 한다. 마늘은 100가지의 이로움을 준다하여 "일해백리" 식품으로 불린다. 특히 마늘을 익혀서 섭취하게 될 경우 생마늘보다 항암효과가 2배나 높아진다. 01. 해독작용 시스테인과 강력한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간기능을 강화시키며 알리인,알리신, 치오에텔, 멜가프탄, 유화수소 성분 등은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02. 체력증강 & 피로회복 게르마늄 성분은 바타민B1과 결합시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무제한으로 높여 체내에 저장하기 때문에 몸이 피로하거나 체력이 많으..

건강.헬스 2023.10.10

물을 마셔야 하는 45가지 이유

물을 마셔야 하는 45가지 이유 어떠한 것도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상대적으로 물이 부족할 경우, 처음에는 압박을 받던 일부 기관들이 끝내는 기능을 잃게 된다. 에너지의 주 원천이다. 체내 모든 세포의 내부에 전기적 에너지와 자기적 에너지를 생성한다. 세포구조의 건축설계에 있어서 강력 접착제 역할을 한다. DNA 의 손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손상된 DNA의 회복 메커니즘을 보다 효율적으로 작용시킨다. 골수 내 면역체계의 효능을 크게 증강시키며, 여기에는 암에 저항하는 효능도 포함된다. 모든 음식과 비타민, 미네랄을 용해시키는 주요 용제이다. 음식물의 대사와 소화 흡수에 이바지한다.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게 되며, 그 뒤 잘게 부서진 음식물 조각들이 소화를 통해 이러한 에너지를 몸에 공급할 수 있게 ..

건강.헬스 2023.10.07

상추의 효능

상추의 효능 ○ 신경질, 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

건강.헬스 2023.10.03

췌장 염증이 암으로... 음주 중 흡연, 상승 작용 일으켜

췌장 염증이 암으로... 음주 중 흡연, 상승 작용 일으켜 고칼로리 음식을 즐기면서 음주, 흡연을 같이 하면 췌장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한다. 췌장은 '이자' 라고도 불리며 배 윗부분에서 위와 척추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췌장암이 진행되면 허리 통증도 나타날 수 있다. 성인의 췌장 무게는 85~120g, 길이는 15~20cm 정도로 마치 혀 모양으로 옆으로 길게 누워 있다. 췌장은 소화 효소를 분비해 음식을 소화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나 글루카곤 같은 혈당 조절 호르몬을 만든다. 췌장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생활 습관은 무엇일까? 만성 췌장염 vs 췌장암, 어떤 관계가? 췌장 세포들이 염증을 앓으면서 딱딱해지면 만성 췌장염이다. 처음부터 만성으로 발병하기도 하고 반복적인 급성 염증이 만성으로 이어지기도 ..

건강.헬스 202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