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되는 글

어떤 날도 똑 같은 날은 없다

highlake(孤雲) 2014. 3. 25. 16:32

 

 

 

미소는 절대 미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마지 못해 웃는 계산된 어색한 웃음이라도 남에게
빙그레 눈 웃음을 건네보십시오. 그러면 상대는아마
틀림없이 함박 웃음을 보낼 것입니다.

웃음은 많이 웃을수록 삶이 밝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나쁜 병으로 부터 우리몸을 보호해 주는 NK세포의
활성화를 위해, 아니 더 나아가 행복의 나침반으로
우리가 나갈 길을 가르쳐주는 삶의 스승이기도 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남이 우르러서 높이 쳐다 보아야 보이는 높고 귀한 삶이
아니라 옆으로 보아도 보이고 밑으로 보이는 그래서
아무나 볼 수 있는 삶이라도 자신에게 좋은 삶이 진정
소중하고 가치있는 훌륭한 인생이다.


어떤 날도 똑 같은 날은 없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오늘이다 얼마나 멋진 날인가?
수천생(生)을 반복한다해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기는 어렵다. 그러니 지금 후회(後悔)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도 그렇게 많지 않다


자신의 마음 하나만 제대로 절제(節制)할 수 있다면
세상의 행복은 다 내것이 될 수 있다.
소중한 것은 언제 내게서 떠날지 모를 일이며,갑사할 일은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 지금내게 있는 것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람에 대하여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지 말라.


자기 자신과 진리에 의지하라
우리는 어디에 의지(依持)해서 살아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부처님이 '나만 믿고 살아라'같은 말씀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지하라 (自歸依 法歸依)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로 삼으라'
(自燈明 法燈明) 의지하고 기댈 것은 자기자신과 진리 밖에

없다는 가르침입니다. 다른 것은 다 허상(虛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佛法은 마음 올바로 이끕니다.

                  佛法이 그대를 자유케 합니다.

 

                  佛法은 그대를 편안케 합니다.

                  佛法이 그대를 행복케 합니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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