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冬季올림픽 !
全 世界人이 밤잠 설쳐가며 지켜 볼 祝祭를 훌륭하게 잘 치르기를 바라는 건 우리 國民
이라면 누구나 한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이 올림픽 祝祭를 보면서 과연 지금 우리가 잘 하고 있는 건가하는 생각이 든다.
三修 만에 어렵게 따낸 우리 올림픽에 눈꼽하나 보탠 적 없는 北韓이 參加하면서 무슨
施惠라도 베푸는 양 지 멋대로 하는 傲慢 不遜한 모든 짓거리를 오직 平和 올림픽으로
치러겠다는 허울 좋은 핑게로 다 받아주고 있는 우리나라 靑瓦臺나 政府는 무엇때문에
그렇게도 北韓 參加를 低姿勢로 입이 닳도록 求乞해야 했는가?
前 政權에서 北韓에 가한 制裁를 例外 適用이라고 다 풀어주고, 國際的인 制裁도 美國
과 유엔에 哀願 해가며 다풀어 陸. 海. 空 모든길을 다 열어 주고, 30代 초반의 여자 애
를 國賓待接 해가며 南北 對話에 나아가 北.美 對話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하면서 求乞
하고 있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한심하다.
김정은 親書도 아니고 이것이 뭐라고 대통령에게 傳하는가?
또 무슨 藝術團이니 跆拳道 示範이니 하면서 올림픽 參加는 뒷전이요, 오직 體制 宣傳
에만 熱을 올리고 있는데도, 우리 國民들은 또 그걸 보고 잘 한다고 박수를 치고 觀覽을
하고 있으니 이런 짓거리를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나?
앞에서는 平和를 말하고 뒤에서는 核 開發에 미사일이나 發射하고, 血肉까지도 無慘히
殺害하고, 痲藥密輸에 해킹까지해대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全 世界에 온갖 弊害를 다
끼치는 저런 惡德 政權을 언제까지 감싸주고,퍼주고,덮어주고,代辨해 줄 것인가?
그러고도 우리나라 大統領이고, 國民을 爲한 大~韓民國 政權인가 묻고싶다.
2018 동계 올림픽 단상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容恕와 和解 (평창 동계올림픽 단상) (0) | 2018.02.25 |
---|---|
겨울 강 얼음 어는 소리 (0) | 2018.02.12 |
어제 그 해가 아니다 (0) | 2018.01.21 |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날 때는...... (0) | 2018.01.14 |
落照/夢中登科試 (0) | 201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