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는 단군의 자손이다
[출처] 律坤學會 揭示板 2012-05-31 [글] bc8937
강상원박사님은 옥스포드 산스크리트어 대사전 509페이지에 Dhanu Raja라고 기록되어 있다고하였으며 그 사전 설명에 의하면 " 단군은 석가모니 선조代 할아버지中 한 사람의 이름"이라고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Dhanu는 단군이며 Raja는 왕(王)을 뜻한다고 한다.
Dhanu는 단군이며 Raja는 왕(王)을 뜻한다고 한다.
또 산스크리트 사전에 의하면 석가모니가 득도를 한 곳은 수메르산이라고하였는데 Sumer를 풀이하면 Su(수)는 생명과 관계되는 뜻이며 mer(메르)는 씨대롱 즉, 종자를 뜻하는 것으로 연밥을 수메르라고 한다. 수메르는 한자로 번역되어 수미산이 되었다.
Sumer를 풀이하면 Su(수)는 생명과 관계되는 뜻이며 mer(메르)는 씨대롱 즉, 종자를 뜻함
수메르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수메르인(약 6,000년 전)들이 고산족(高山族)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진 학설이며 그들의 풍속도 우리 한民族의 것과 매우 유사하였던 것으로 말하고 있다. 지금 수미산(Mr. Sumer)의 위치가 분명하지 않지만 1만년 전 상고대 우리 한民族의 마고대성이 있었던 곳에서 득도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후일 그 곳은 천축국이 생겨난 지역이며 지금 히말라야산맥 일대이다.
MU대륙의 잃어버린 전설을 연구했던 제임스처치워드는 연꽃이 불교의 상징이기도하지만 고구려 벽화에도 많이 보이는 꽃이고 전 세계적으로 연꽃 문양을 상징으로하는 많은 문명들이있는데 이런 현상은 모두 1만 2천년 전 멸망한 MU인들의 후손이 남긴 유산이라고 한바 있다. 지금도 인도의 오래된 사원에 숨겨져 있는 MU인들이 남긴 '나칼비문'을 해석하면 연꽃은 바로 무우제국을 상징하는 상형문자로 해석된다고하였다.
팔정도를 상징하는 연꽃 문양의 밥
그러므로 정리하면 1만 2천년 전 MU문명이 멸망하면서 히말라야 고산지대와 천산지대로 이주해 왔으며 이주해온 문명인 가운데 서쪽으로 진출한 종족이 수메르이며 동쪽 천산지역으로 갈라져나간 종족이 동이족인 것이다. 이들의 언어는 천축국까지 그대로 전해졌으며 천축국은 신독국에서 유래되었고 신독국은 산해경에 조선천독으로 기록되어 있다. 곽박은 산해경 주에서 조선은 낙랑지역에 있었는데 왜 히말라야 지역에 조선천독이 있었다고하는지 모르는 일이라고 하였다.
석가세존의 씨족적 근원은 동이(東夷) 이다
[출처] 律坤學會 揭示板 2012-06-01 [글] bc8937
그림은 돈황에서 출토된 석가모니의 초상화이다. 석가세존의 10대 제자중의 한 사람인 부루나 존자가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고 41세 때의 모습이라고한다.
지금은 영국박물관[英國博物館]에서 소장하고 있다. 석가모니는 분명히 몽골로이드의 특징을 갖춘 동이(東夷)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다음 글은 석가세존의 씨족적 근원을 해설한 논문인데 인터넷에 공개된 바 있는 " 안창범/ 잃어버린 배달사상과 동양사상의 기원 " 에서 발췌한 것이다.
[석가세존의 씨족적 근원은 단군족이다.]
(상략)
불타의 三十二大人相을 보면, 불타는 전신이 황금색이라 하고, 불상을 보아도 전신이 황금색이며, 두상(頭上)에는 우리민족의 고대 풍속인 왕의 상투가 있다. 이를 보아도 석가세존은 우리민족이라 추정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종래의 통속적인 관념에 의하여 무조건 석가세존은 인도 사람이며, 흑인종으로 생각해왔다. 왜냐하면 불체(佛體)의 황금색은 석가세존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종교적으로 미화하여 우리들 황인종의 심성에 맞게 도색한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의 상투는 새가 새끼를 까고 간 새의 둥우리라는 전설을 믿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이나 전설은 근거없는 독단이며, 기록을 보면 석가세존은 우리민족과 같은 단군족이었고 석가세존은 그 후예였다.
종남산(終南山) 도선(道宣)의 [석가씨보(釋迦氏譜)]에 의하면 부처님의 성씨를 구담(瞿曇)ㆍ감자(甘蔗)ㆍ석가(釋迦)ㆍ사이(舍夷)ㆍ일종(日種)이라 하였고, 승우(僧祐)의 [석가보(釋迦譜)]에는 좀더 자세히 밝혀 주고 있는데, 구담을 사이라 하고 사이는 외국의 귀성(貴姓)이라 하였다.
감자는 묘족(苗族)의 후예라 하고 석가는 단종 찰제리(檀種刹帝利)라 하였다. 사이의 이(夷)는 동이(東夷)ㆍ서이(西夷)의 이(夷)이며, 사이는 외국의 귀성이라 하였으므로 사이는 인도의 원주민도 아니고, 드라비다계(系)도, 아리아계(系)도 아니라 외국에서 인도로 이주한 동이(東夷)나 서이(西夷)의 일파로서 넓게는 알타이족(族)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석가세존은 알타이족이라 할 수 있다. 우리민족도 주지하는 바와 같이 알타이족이다. 여기에서 석가세존은 넓은 의미에서 우리민족과 같은 황인종이라 할 수 있다.
묘족은 사전에 의하면 옛 몽고계 인종이라 하였다. 영국의 인도 사학자 빈센트 스미스(Vincent Smith)도 석존을 몽고계 인종이라 주장하였다. 우리민족도 몽고계 인종이다.
'몽고'을 서구식으로 발음하면 "몽골리아(Mongolia)"이고, 본토의 발음은 "?고려(Mongolia)"이다. 그 어원을 말하면 [?]은 말(馬)의 고어이며, 고려는 왕건태조가 세운 근세 우리나라의 국명이기도 하지만 상고시대부터 불러오던 우리나라 지역에 대한 이칭(異稱)이다. 즉 '?고려'는 '말고려'란 뜻으로 말을 잘 기르고, 잘 다루며, 잘 타는 고려족이란 뜻이다. 따라서 몽고족은 원래 우리민족의 지류이다. [단군세기]를 보아도 몽고족은 단군조선 제4세 단군 오사구(烏斯丘)의 동생 오사달(烏斯達)의 후손으로서 우리민족의 지류이다. 여기에서 석가세존이 몽고계 인종이라면 곧 우리민족이라 할 수 있다.
단종(檀種)도 단군종족이란 뜻으로서 직접 우리민족을 가리키고, 찰제리(刹帝利)도 [삼국유사]에 신라왕을 찰제리라 하였으므로 우리민족을 가리키며, 일종(日種)은 광명을 숭상하는 태양족이란 뜻인데 우리민족도 광명을 숭상하는 태양족으로서 일종 역시 우리민족을 가리킨다. 이와 같이 어느 측면에서 보아도 석가세존은 우리민족이다.
더욱이 석가세존의 초상화를 보면, 그 모습이 동양적인 이목구비(耳目口鼻)에 복장이 인도풍(印度風)이 아니라 우리민족 고유의 한복선이다. 이를 보아도 석가세존은 한국사람임에 틀림없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고, 우리민족은 부처님을 낳은 민족이 된다.
그러나 그러한 기록이 문화인류학 또는 형질인류학 등의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전설이나 추정에 의한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위의 소론은 불교론사들의 저술인 [석가씨보] 및 [석가보]와 만인이 공인하는 사전에 의한 주장으로 함부로 부정될 수 없다고 본다.
이러한 사실로만 보아도 후대가 선대의 사상을 계승한다고 볼 때, 석가세존은 우리민족의 상대사상인 신선도를 수용할 가능성을 지니게 된다.
그러나 일반상식으로는 석가세존이 우리민족이라면 무엇 때문에 머나먼 인도에까지 갔느냐 하고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신선도의 교리에 의하면 세계인류는 모두 삼신에 의해서 태어난 동포이며 한집안 식구이다. 따라서 인도인의 고민이 곧 우리민족의 고민이며 인도인의 행복이 곧 우리민족의 행복이다. 그런데 인도인은 지금도 브라만ㆍ찰제리ㆍ바이샤ㆍ수드라의 사성계급(四姓階級)으로 시달리고 있듯이 과거에는 더욱 시달렸으리라 추정할 수 있다. 여기에 석가세존이 인도로 가게 된 동기가 있고, 인도에 불교가 보급되게 된 동기가 있는 것이다.
(하략)
[출처] 안창범/잃어버린 배달사상과 동양사상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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