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부러워 하거나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고,
자만심을 느끼거나 우월감에 우쭐 할 것도 없다.
당신은 그 누구 보다도 뛰어나거나 열등하지도 않다.
타인의 삶에 기웃거릴 아무런 이유가 없다.
옳고 그런 것은 없다.
다만 '다른 것'이 있을 뿐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없다.
다만 서로 '다른 사람'이 있을 뿐
<옮겨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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