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도 싫어한 인간상
중국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공자는
자신이 싫어하는 인간상 4가지를 뽑았다.
첫째,
타인의 실패를 기뻐하는 자.
둘째,
윗사람을 헐뜯는 자 앞에서 맞장구치고 뒤에서는 욕하는 자.
셋째,
용기는 있으나 예의가 없는 자.
넷째,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
곧 감사할 줄 모르는 자.
공자는 그중에서 가장 싫은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라고 했다.
감사는 부메랑과 같아서 내가 뱉은 "감사합니다."
한 마디가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결국 내가 잘 되는 효과를 가지고 온다.
<옮겨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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