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寫經)

과거는 흘러 지금의 나를 만들고

highlake(孤雲) 2020. 1. 12. 16:06



過去生과 未來生을 알고 싶은가

現在 받고있는 것을 보면 過去生을 알수 있고

짓고 있는 行을 보면 未來生을 알 수 있다.

現在의 모습이 過去生의 投影이며 未來生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