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梅花를 보며
山은 色이 바뀌고,
들녁에는 새풀이 돋아나올 것이며,
진달레 개나리가 손짓하며,
수많은 이름도 알 수 없는 꽃들의 饗宴이 펼쳐 질 것이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 自然일지
벌써부터 봄을 그려보는 내 마음은 젊은이 마냥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