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梅花를 보며

highlake(孤雲) 2019. 2. 12. 11:16


梅花를 보며


山은 色이 바뀌고,

들녁에는 새풀이 돋아나올 것이며,


진달레 개나리가 손짓하며,

수많은 이름도 알 수 없는 꽃들의 饗宴이 펼쳐 질 것이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 自然일지

벌써부터 봄을 그려보는 내 마음은 젊은이 마냥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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